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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인프라 투자 대폭 확대…그린법 통과땐 혜택 더 늘어
민주당도 '그린법' 추진…전기차 구매자 세제 혜택 마련
정부 소유 차량 64만5천대를 순수 전기차로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친환경 에너지 지원정책에 초점을 맞춘 이 법엔 자동차업체와 전기차 구매자를 위한 연방 세제지원 방안이 포함.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전기차 구매자들은 이듬 해 세금에서 최대 7천 달러까지 공제 혜택. + 20만대였던 전기차 세액공제 상한선이 60만대로 늘어나게 됨. + 2019년과 2020년 세액공제 상한선에 도달한 테슬라와 제너럴모터스(GM)는 그린법이 통과될 경우 추가 혜택.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점검에도 총력
반도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원자재 공급망 점검에 착수.
중국의 전기차 공급망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방안을 모색.
# 느낀점: 매 대통령마다 밀고 있는 정책이 상당히 다른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바이든 대통령이 퇴임하실 때 쯤에는 상당히 기대된다. 환경을 우선시하면서 미래산업인 반도체의 우위를 빼앗기지 않으려하는 모습이 미국을 잘 이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다른 나라와 우호적인 모습이 미국다운 모습인 것 같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 참고: zdnet.co.kr/view/?no=20210430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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