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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니로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실내 공간성 개선 초점
기아가 택시 전용 전기차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 강화
+ PBV(Purpose Built Vehicle):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기능이 변하는 모빌리티
기술이 고도화하면 차량 스스로 다수 인원을 태워 주행하는 자율주행 시대로 발전가능.
카카오T, 마카롱택시, 반반택시, 벅시, 파파, 진모빌리티 등 브랜드 택시가 국내에서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펼치면서 기존 LPG 세단 중심 택시 시장이 카니발과 니로 전기차 등 다양한 종류로 확대
# 느낀점: 사람들은 자동차하면 자가용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시장 또한 상당히 거대하며, 한 회사가 장악할 경우 파급력이 상당하다. 일례로 덤프트럭과 같은 화물차 하면 어떤 브랜드가 생각하는가? 우리나라의 경우 벤츠도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이 현대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은 처음 브랜드를 잘 잡아놓으면 점령하기 수월해진다고 생각한다. 현대의 산하기업인 기아는 ECO를 중시하는 시대를 반영하여 전기차로 택시시장을 노리는 것 같다.
# 참고: zdnet.co.kr/view/?no=2021031916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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