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Process/Challenge & Award

    [Project] 국방로봇경진대회(2021.07.~2021.11.): Team 탈락하면 입대 with MAKIT

    # Result: passed preliminaries & ... # Analysis: 예선: 국방부 주최이기에 연구 제안서정도 스케일의 개발계획서(요약: 1페이지, 본문: 30페이지 가량). 본선: 다양한 경로를 Telemetry(원격조종), Autonomous(자율주행)를 통한 점수합산. DARPA에 비하면 작은 스케일이지만, 상당히 높은 기술을 요함. 예선을 통해 8팀 선발 후 본선을 통해 4팀 선발. # Activity:

    [Project]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2021.08.~2021.11.): Team 딥러닝(케라스) 실용예제 구축

    # Result: Participate(Team 딥러닝(케라스) 실용예제 구축) & ... # Analysis: 오픈소스에 기여하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및 실습 제공. 훌륭한 멘토님 밑에서 오픈소스에 직접 기여할 수 있음. 정말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서 구성원을 모집하여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음. # Activity: 발대식 SW관련 행사다보니까 특이한 형태의 발대식. 보물찾기, 행사 등 운영진의 기획과 노력이 돋보이는 행사. 500명가량의 대규모가 모여 딜레이도 있고, 발표지연도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행사.

    [Project] SW멤버십(2021.07.~2021.12.): 개인 참가

    # Result: Participate(공모전 그룹) & ... # Analysis: 교내 33명의 우수한 학생과 교류 및 협업의 기회 제공. 체계적인 점수 시스템으로 장학금 지급. 방중프로그램 내 자기소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성과를 보고 자극 받을 수 있음. 알고리즘 그룹시, 그룹내 학우들과 주기적인 경쟁을 통해 점수 배분. 공모전 그룹시, 수상기관이 장관상정도를 목표로 하여 상당히 거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함. 오픈소스 그룹시, 각 contribution과 정도에 따라 기준을 두어 점수를 부여함. # Activity: 공통: 활동 진행 중 각 분야에 특화된 멘토(교수님들) 지원 예정 방중 프로그램 1주차 각자 자기 소개 및 특화 분야 세미나 준비(30분) SW멤버십_자기소개발표_최성준(https:/..

    [Project] SW중심대학공동헤커톤(21.02.04.-02.06.): Team ThanksForToday with 권나영(선문대), 금빛나(광운대), 박정섭(국민대), 최은지(동국대)

    Result: Participate Analysis: 대학별 4명의 학생만 참가할 수 있어 모든 참가자가 훌륭. 정말 다양한 분야 참가자. 초반 팀 빌딩때 기획을 잘 한 팀의 작품을 선택하여 들어가는 것이 중요.(기획을 해보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 당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했기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할 수 있었지만, 팀원을 컨트롤하기 힘듦. 아는 사람들과의 팀 프로젝트가 아닌 모르는 사람들과의 팀 프로젝트이기에 일에 집중할 수 있음. 학부생활 내에서 SW 팀프로젝트가 있을 수 있어도 디자이너와 협력하는 프로젝트는 경험하기 힘든데, 3일간 디자이너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줌. Naver Clova, Common Computer, 한국정보과학회, 한국정보처리학회 등 다양한 후원기업의 지원 덕에 프..

    [Project] SW festival(2020.11.30.~12.02.): 개인 참가

    Result: Participate & Junior award(+ Additional prize 500,000) & Popularity Award(+ Additional prize 300,000) Analysis: 동시에 여러작품을 출품할 수 있어서 상탈 수 있는 확률 높이기 가능! but 상은 1개만 가능 ㅠ 생각보다 신기한 작품 많고, 경희대임에도 대단한 사람들은 널린듯. 저학년이라고 하더라도 1,2학년 대상으로 주는 상도 있기에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될 것. 작품 출품하는 것 자체만으로 교수님께 인상을 줄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다른 작품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묘미! 시상식때 주는 밥도 뷔페식이라 은근 묘미중 하나!인데, 올해는 온라인 진행이네... 아쉬운 점은 준비한 것에 비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