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게된 계기: 자기관리를 통해 버는 수입 외에 돈이 돈을 벌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한 주식. 주식만으로는 시장이 위험해졌을 때 대처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산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적은 돈일때 자산관리를 하며 시행착오를 겪는다면, 적은 돈으로 나의 돈 씀씀이나 습관을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를 개선하여 분산 저축한다면 큰 돈을 관리함에 있어 실수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이 같은 돈 버는 습관에 대해 공부하여 전체적인 돈관리에 익숙하도록 만들 것이다.
# KeyPoint:
# 관련 조언:
- 돈이 돈을 낳게 하라: 자산을 가지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음.
- 사람에게는 두 개의 다리가 있지만 돈에는 네 개의 다리가 있다: 돈이 돈을 따르는 것이 빠름.
- 수입은 강물, 재산은 저수지, 지출은 흘려보내는 물: 흘려보내고 남아있는 것만 나의 재산.
- 자산관리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나타나지 않음.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은 마음의 평화와 가능지만 긴 흐름.
- 군중심리에 휘둘려 맹목적으로 투자를 감행하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됨: 충동적이면 안됨.
-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할 것
- 어떤 사람에게 적당한 부채가 없다면, 그는 열심히 노력해서 부를 쌓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채가 너무 과도하게 많으면 숨을 쉬기도 버거운 만큼 완전 정반대의 삶을 살 것이다.
- 부자는 돈을 쓸 줄도 돈을 굴릴 줄도 알기 때문에 재산을 점점 불려가고 부에 부를 더한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빚이 빚을 낳고 채무를 점점 더 키우기 때문에 가난에 가난을 더한다.
- 아무리 돈이 없다고 하더라도 절대 저출을 건드려서는 안 됨: 경제적 압박이 클수록 자산관리.
- 나쁜 소식은 투자자에게 가장 좋은 친구. 그로 인해 전례 없는 헐값에 미래를 살 수 있기 때문.
-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 속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찾음
- 모든 수요를 최종적으로 조절하는 것은 소비자의 수요다. 우리는 물건을 구매할 때 반드시 어떤 물건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고, 이 물건이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 주식을 계속 보유할지를 판단하는 것은 샀던 자본과 무관한 시장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
# 느낀점: 지금까지도 잘하고 있었던 거 같으면서 개선해야할 것들이 많이 보였다.
첫 번째로 작은 돈일때부터 가계부를 적는 습관을 들여야 겠다. 이는 일기처럼 손으로 적지 말고 앱을 사용하여 분석까지 진행하며 나의 소비습관을 개선해야겠다.
두 번째로 소비를 함에 있어 기준을 명확히 정하고 할인에만 연연하지 않아야 겠다.
저축을 열심히 하며, 여러모로 돈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생각보다 신경쓸게 많았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하나하나 신중히 관리하여 월급을 받게 되었을 때 돈을 헛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습관을 만들어야 겠다.
그리고... 꾸준히 경제 관련 서적을 읽으며 지식도 쌓고 계속 상기해야겠다!
# 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8897277339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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