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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 영국 사우샘프턴대와 에딘버러대 연구진이 오징어, 해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수중에서 높은 추진력으로 발휘할 수 있는 유연한 수중 로봇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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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해파리는 딱딱한 골격을 갖고 있지 않지만 물속에서 놀라운 추진력을 발휘
자연계에 생존하는 달리는 동물, 날아다니는 동물, 뼈대를 갖춘 물고기를 압도하는 이동비용 수치 -
연구팀은 수중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기위해 ‘공명’ 현상을 활용.
공명 : 이상적인 주파수에 힘을 가해질 때 큰 진동이 일어나는 현상. -
로봇은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유연한 갈비뼈대를 고무 멤브레인(is called by ‘추진력을 갖춘 벨(propulsive bell)’)으로 감싼 구조.
# 느낀점 : 전에도 본 적 있지만 해파리의 수중 이동 능력은 여러 곳에 많이 응용될 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무언가를 이동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을지 몰라도 속도가 빨라 어떤 물체를 탐지함에 있어서는 빠르게 탐사할 수 있을거 같아 도움될 것이다. 이러한 동물들의 영감을 받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러한 동물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뽑아 적용한다면 더욱 획기적인 발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 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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