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로봇신문] 정부,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투자

    # keyPoint : 정부가 오는 2027년까지 레벨4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총 1조 974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 기술 5대 분야를 지원. 이를 위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요소기술들을 향상시키는 과제들을 주력하며, 차량뿐만아니라 ICT, 도로교통 등의 혁신적인 변화도 이끌어낸다. + 레벨 4 자율주행차 : 차량 스스로 상황을 인지, 판단해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이 불 필요한 수준. # 느낀점 : 어쩌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수 있겠다. 물론 레벨 3에 해당하는 테슬라와 같은 기업의 기술을 보고 자율주행 기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더 편한 세상을 바라고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 같다. 나도 빠르게 성장하여 이 기술을 지원할때 ..

    [전자신문] 애플, 이번엔 자동차 개발까지

    # KeyPoint :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개발을 위한 소규모 팀을 가지고 있지만 출시는 향후 5~7년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플카 프로젝트의 진행이 다소 연기되어 현재 재택근무나 사무실에서 제한된 시간동안만 일하고 있어 프로젝트의 진행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다. 현재 애플카 팀은 수백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십명의 전 테슬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테슬라 측은 농담으로 애플을 '테슬라의 묘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 느낀점 : 애플이 늦게나마 다시 자율주행, 전기차의 무리에 합류한 것 같다. 하지만 자동차의 하드웨어도 개발하지 않던 애플이 갑자기 합류하는 것은 아무리 능력있는 애플이라고 하더라도 굉..

    [로봇신문] AI ( 자율주행차 : 카카오 모빌리티 )

    # 느낀점 : 이제 무인택시의 도래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레벨4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차의 기술 테스트에 돌입하기 위해 오늘부터 향후 5년동안 도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레벨4란 지정된 구역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차량이 스스로 경로를 설정해 운행하는 단계) 5년동안에 주행분석과 dataset를 구축한다면 그 후는 극단적이지만 택시기사라는 직업이 없어질 것이다. 또한 2천400만 명이 가입한 ‘카카오 T 플랫폼’에 자율주행차를 결합한다면, 당장 동종업계(자율주행택시)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역전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 심지어 운영조차 힘들어 질 것 같다. # 참고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1..

    [로봇, 인공지능신문] 자율주행(GPR : Ground Penetrating Radar + LGPR)

    # keypoint : 기상악화나 여러요인으로 인한 도로표지시설 망가짐은 기존 센서 기능 무력화로 이어짐. '웨이브센스(WaveSence)'는 "지표투과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을 활용해 안전한 자율주행기능을 제공. 지표 투과 레이더는 울트라-와이드밴드(ultra-wideband)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도로의 지하 구조에 관해 매핑하고 추적하는 기술. # 느낀점 : 이제 겨우 LiDAR센서를 이용해서 mapping과 Navigation을 구현해본 입장에서는 기술의 변화도가 너무 빠른것 같다. 그만큼 최정상에 오르기는 힘든 이분야는 평생학습을 해야하나보다! 잘 할 수 있겠지? # 참고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

    자율주행 발전(반응속도)

    # keypoint 즉각적으로 생기는 도로, 장애물, 신호등 등에 반응하여 성공적인 자율주행 수행함. # 느낀점 높은 정확도를 갖고 빠르게 인식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겠지만, vision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 영상은 단순히 잘한다는 개념을 넘어서 어떤식으로 구동하는지 생각해보며 목표의식을 키워주었다. 참고 : https://youtu.be/ruWZwvYMv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