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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하게 된 이유
- 평소에 배민 로봇인 '딜리'의 열렬한 팬으로서 배민의 여러 Youtube를 구독하고 있다.
- 단순 배달을 넘어서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가훈에 맞춰 여러 사업을 시도하고 확장하는 배민이 컨퍼런스 한다는 후문이 들렸다.
- 배민의 문화에도 관심이 많으며 다양한 직군의 다양한 사람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다.
# 주제
# 결과 기록
# 느낀 점
- 이번 컨퍼런스는 참여하게끔 만드는 이벤트가 좋았다.
- 라이브 세션에서의 이벤트와 더불어 강의를 듣고 남기는 댓글 이벤트까지 당첨되어 기분이 좋다.
- 아쉬운 점은 이번 컨퍼런스는 많이 듣지 못하여 후기 작성이 늦어졌다(강의 내용도 정리해놓지 않아서 후기도... 맘에 안 들지만).
-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게 많아져 이번 컨퍼런스는 많이 듣지 못했다. 듣고 싶은 강의들만 빠른 배속으로 들었더니 사실 잘 기억에도 남지 않았다.
- 기술 컨퍼런스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이런 좋은 강의가 있다면 꼭 시간을 내서라도 들어야겠다(다 피가 되고 살이 되겠지).
# 참고
- 우아한형제들 WOOWACON 2022: https://woowac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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