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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여행이던, 학업이던, 취업이던 뭐든 좋으니, 해외에 나가보고 싶다.
병특 끝날때 쯤이면 가능하겠지?!?!?!?
Detail
학업, 취미, 돈... 단순히 여행일지라도 해외에서의 경험은 어떨까?
확실히 국내랑은 다르겠지만 뭐가 다를까?
해외는 어릴 때 여행으로 동남아 정도 가본 기억이 있다.
근데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신기한 것 투성이였다.
내가 경험해보지 않은 해외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차있다.
나에게 피와 살이 될 해외를 가지 않는 이유는 영어를 못한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이 두려움을 어떻게든 극복해보고 싶다.
병특을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어떻게든 능력을 만들어서 병특이 끝날 무렵에는,
혼자 해외에 나가보고 싶다.
그게.. 여행이던, 학업이던, 취업이던 뭐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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