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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point
한줄 요약: Raffaello D'Andrea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연구팀이 제작한 드론들
- 기존 상업용 드론
- 1. 공중 포장 드론 - 1500개의 벽돌로 만든 6m의 건물을 지음.
- 2. 밧줄 묶는 드론 - 실내에서 여러 대의 드론이 밧줄로 구조를 지을 수 있음.
- 새로운 드론
- 0. 물체의 위피를 파악하기 위해 외부 카메라를 쓰는 것이 아닌 새로운 local 기술을 쓸 것. 각 비행 기계는 온보드 센서를 이용하여 공중에서의 위치를 파악하고 계산으로 통해 어떤 동작(도약, 착륙 등)을 취할지 결정.
- 1. 직립형 드론 - 다른 고정형 항공기들과 같이 헬리콥터와 그것의 변형들 보다 훨씬 직진 비행에 적합. 공중에 정지해 있을 수도 있고 도약과 착륙을 잘 할 수 있는 구조. but 바람들의 방해에 민감. -> 어떤 상황에 빠져도 회복할 수 있는 알고리즘 구사하여 연습을 통해 학습시킴.
- 2. monospinner 모노스피너(프로펠러가 한 개인 드론) - 덮개, 경첩, 에일러론, 작동기가 없는 단순한 구조.
- 3. omnicopter 옵니콥터(8개의 프로펠러) - 방향성이 없음(방향에 대해 이중적).
- 4. 쿼드콥터 - 총 4개의 프로펠라로 움직이는 일반적일 수 있는 드론. but 두 개의 프로펠러를 연결한 부품 사용함(각 부품만을 구동할시, 한 개는 시계방향으로 돌고 싶어 하고,, 다른 한 개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고 싶어 함(프로펠러가 아닌 부품 자체를)). -> 비행 중 일부 프로펠러가 고장 날 시, 깜빡거리는 신호로 알려주며 이상 없는 부품만 작동하여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며 어느 부품이 이상 있는지 알 수 있음.
- 5. 마이크로 쿼드콥터 - 빵보다 가볍고, 군집제어가능.
# 느낀 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쿼드콥터 드론도 자세히 다뤄본 적이 없는데 특정 연구실에서는 한 개의 프로펠러 드론(모노 스피너)은 물론, 방향성이 없는 옵니 콥터까지 만들다니 상상도 못 했다. 더 놀라운 것은 13년도 꺼라는 것! 이로써 뉴스나 신문뿐만 아니라 youtube 같은 영상매체도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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