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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아이가 거짓말 하는 것을 알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조사한 결과 사회복지사, 아동 심리 상담사, 선생님, 그 아이의 부모님 모두 아이가 거짓말 한 것을 잘 모릅니다.
거짓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과 '자기 통제력'이 필요하며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 얼굴의 혈류변화는 자율신경계가 조절함 -> 숨겨진 감정파악 가능
- 거짓말 시 볼의 피 흐름이 감소하고 코의 피 흐름은 증가!! (피노키오 이론)
- Ex) 선생님이 될 시 가르쳐 주는 주제에 불안감을 느끼는 학생을 찾을 수 있음, 화상통화로 얼굴을 인식하여 아픈지 여부, 스트레스 수준, 기분, 심장 박동을 알 수 있음.
그 외의 새로운 감각
- 뱀은 적외선에 민감한 열 감지 구멍 있음
- 나이프 피시는 전자감지 기관 있음.
- 별코 두더지는 22개의 손가락으로 3차원을 인식.
- 거의 모든 새들은 자철광을 가지고 있어 동쪽으로 이동함.
# 느낀점
뭔가 감정인식 관련해서 조사를 하다보니까 감정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 생체모방연구와 관련된 hint도 얻게 됬다! 학문과 학문간의 연관성은 어떻게든 있는것 같고 다방면에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issue를 파악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 참고
Can you really tell if a kid is lying?
Are children poor liars? Do you think you can easily detect their lies? Developmental researcher Kang Lee studies what happens physiologically to children when they lie. They do it a lot, starting as young as two years old, and they're actually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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