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ZDnet] "전세계 수백개 AI모델 코로나에 무용 지물"

    # KeyPoint: 코로나19를 보다 잘 진단하기 위해 개발된 AI모델 232개를 검토한 결과, 단 2개의 AI알고리즘만 임상에 적용가능... 팬데믹으로 자리잡은 코로나19(Covid) 바이러스를 탐지하기 위해 개발된 수백 개 AI 알고리즘(도구)이 대부분 임상에서 무용지물이였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여전히 AI가 전염병 퇴치에 도움이 된다는 걸 믿고 있다. 문제는 잘못된 방법, 즉 부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모델. 오리지널이 아닌 짜집기한 괴물(Frankenstein) 데이터를 사용한 탓에 최근 전세계서 개발 수백개 AI모델들이 임상에서 실제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환자들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 그럼 해결 방법은 없을까? 데릭은 AI연구원과 의료진간 협업과 AI모델의 학습 방법 공개가 ..

    [ZDNet]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변화와 미래

    # KeyPoint: 마스크 품귀로 생년에 맞는 요일제 판매, 홈쇼핑 5분 매진 사태. 원격근무 증가로 인한 오래된 가정용품 교체(+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접목한 스마트홈). 홈짐 관련 용품 (바벨이나 덤벨, 요가 매트, 멀티랙 등 +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능 운동코치) 배달앱을 결제할 수 있는 간편결제가 일상화. OTT 구독경제 서비스 (TV를 보는게 아니고 구독을 하는 시대.) 대면 접촉에 불안감을 느끼는 국민들로 인해 원격의료가 급부상. 주식은 3천선을 돌파했고 가상화폐도 급등.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관심 높아지면서 메타버스 열풍. # 느낀점: 심하게 많이 느낀다. 이 모든 것을. 아마 주식을 시작하고 나서였다. 주식을 시작하니 경제에 관심이 생기고 세계 경제에도..

    [ZDNet]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 국산 VDI - [인터뷰] 송영길 엔컴퓨팅 글로벌 대표

    # KeyPoint: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시장이 근무환경 현대화, 디지털 전환 등에서 핵심. + 엔컴퓨팅: 2003년 설립된 이래 누적 매출 3천 억원 이상을 수출, 100여개국 정부, 교육부,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시트릭스,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관계 없이 VD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판매. 엔컴퓨팅 VDI 솔루션 ‘베르디’: 씬클라이언트와 VDI 이용환경을 제공. + 서버: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VM웨어 등 주요 소프트웨어를 모두 지원. 온프레미스에 구축하거나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하거나 원하는 환경에 맞게 배포가능. + 클라이언트: ARM 기반으로 독자 기술로 제공. 서버 한대에 수십, 수백명의 학생..

    [전자신문] 국내의 백신접종기간은 2월 말부터 시작할 것

    # KeyPoint : 국내의 백신접종기간은 2월 말부터 시작할 것 정총리의 말에 따르면,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허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40일 정도 걸릴 예정. 또한 현재 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은 완전히 완결된 상태가 아님. 올 가을 이전에 국민의 6~70%정도가 접종을 마쳐 집단 면역이 가능한 수준에 이를 것. # 느낀점 : 현재 1000명으로 오른 이래로 천천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 하지만 전에 비하면 매우 확진자가 증가해있는 추세이다. 물론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나 2월 말에 백신을 투여하는 것도 심히 고려해보아야할 일 중 하나인 것 같다. 현재 외국에서 투여한 백신에 확신이 없을텐데 이를 한국에 투여했다가 더욱 퍼지는 사고로..

    [전자신문] CES 2021, 비대면 시대에 맞게 온라인으로

    # KeyPoint: "코로나19 영향으로 CES사상 처음 온라인 전시회로 꾸려진다. 이 때문에 코로나 19 펜데믹 극복을 위한 첨단 기술이나 언택트 시대로의 전환에 맞춰진 새로운 트렌드 제품이 주류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중략)" # 느낀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업의 참여도는 저조한 수준(작년에 비해 절반가량(2000여개 기업))이지만, 온라인인 만큼 더욱 다양한 소비층이 이를 관람하고 세계적인 트랜드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의 관람이 어려워 궁금한 것을 물어봄에 있어서는 어려울 것 같긴하지만, 오히려 온라인이라 더욱 다양한 사람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 참고: www.etnews.com/20210105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