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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신문] 美 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 화성 분화구 착륙성공

    # KeyPoint: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마스(Mars) 2020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가 18일 화성 ’예제로 분화구(Jezero Crater)’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화성 지표면 이미지를 지구로 보내왔다. 퍼시비어런스는 NASA가 지금까지 화성에 보낸 로버 가운데 가장 크고, 가장 진보된 탐사 로봇.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203일 동안 472km의 거리를 날아간 퍼시비어런스 로버는 2.2m 크기에 무게 1026kg으로 앞으로 2년간 예제로 분화구에서 과학탐사 활동(고대 미생물체의 존재를 파악, 화성의 지질학, 기후 등을 이해하는 것. 채취한 암석 샘플을 지구로 가져오는 미션도 수행). 퍼시비어런스가 착륙한 예제로 분화구는 너비가 45km에 이르는데, 35억년전에..

    [로봇신문] 드론활용(화성탐사) - Ingenuity on Perseverance made by NASA, JPL,,,

    # keypoint : 7월 3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가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화성으로 날아갔다. 퍼시비어런스는 약 5억500만㎞를 날아가 내년 2월 18일 화성의 ‘예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할 예정 퍼시비어런스 로버: 화성 지표면으로부터 샘플을 채취하고 보관하는 임무를 수행 ->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모터 드라이브의 장착이 필수적 -> 우주 임무를 수행하는 부품은 화성의 극한조건(화성의 온도: 영하 120도 ~ 영상 20도(진폭 매우 큼), 먼지 바람 등)을 견뎌야 함. 퍼시비어런스 로버 하단에 '인제뉴어티(Ingenuity)'라고 불리는 드론 헬리콥터(무게 1.8kg, 태양광으로 동작..

    [로봇신문] 달 탐사 (Rover 'VIPER')

    # 느낀점 : 갑자기 확인한 기사에서 문뜩 '왜 이렇게 느리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구내에서 통신은 빠른속도라 상관이 없는데 상당한 거리가 있는 달이라 화성까지의 통신은 송수신 받는데만 10분가량이 소요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는 자동차마다의 고유의 기능을 바탕으로 제작해야하며, 때로는 범용적이 아닌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이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주었다. # 참고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14 NASA, 달 탐사 로버 '바이퍼' 테스트 들어가 - 로봇신문사 미 항공우주국(NASA)이 달탐사 로버(Rover) ‘바이퍼(VIPER:Volatiles Investigation Polar Exploratio... www.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