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ZDNet] 애플카, 미래에 대응하는 방법

    # KeyPoint : 미래에 대응하는 방법 아이폰은 통화의 기능은 갖고 있지만 더 이상 과거의 전화기는 아니다. 이 요상한 물건의 이름은 그래서 ‘폰’보다 ‘아이’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 ‘아이’는 우리가 그것을 사용하면서 총체적으로 느끼는 그 어떤 것이다. ... (중략) ... ‘폰’보다 ‘아이’를 더 깊게 생각한 기업은 무궁한 사업기회를 갖게 됐다. 사업 내용을 PC 환경에서 모바일 환경으로 재빨리 변신한 기업들이 그들이다. + 애플이야 말로 차를 차이면서 차가 아닌 그 무엇으로 만들어낼 최적의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 느낀점 : 이번 기사는 한 사람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사설기사에 가까웠다. 이 기사는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폰'을 폰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라고 생각한다..

    [전자신문] 애플, 이번엔 자동차 개발까지

    # KeyPoint :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개발을 위한 소규모 팀을 가지고 있지만 출시는 향후 5~7년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플카 프로젝트의 진행이 다소 연기되어 현재 재택근무나 사무실에서 제한된 시간동안만 일하고 있어 프로젝트의 진행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다. 현재 애플카 팀은 수백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십명의 전 테슬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테슬라 측은 농담으로 애플을 '테슬라의 묘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 느낀점 : 애플이 늦게나마 다시 자율주행, 전기차의 무리에 합류한 것 같다. 하지만 자동차의 하드웨어도 개발하지 않던 애플이 갑자기 합류하는 것은 아무리 능력있는 애플이라고 하더라도 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