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자

    [로봇, 인공지능신문] 코로나바이러스 : 다양한 대처 및 기술의 활용 ( 우한 )

    # 느낀점 : 전세계가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때 아닌 전쟁을 치루고 있다. 우리나라도 3월 9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총 7478명으로 늘어났다. 그간 읽었던 로봇 관련 어떤 책을 보더라도 '아직 기술력이 부족해서 해결하지 못했다.'와 같은 어감으로 말하는 구절이 있다. 로봇 공학자분들은 항상 이런 상황 수습의 관점에서 고민을 많이 하신다는 증거같은데, 비로서 이번 바이러스문제에 하나, 둘,,, 대처법을 내놓고 있다. 물론 일부층에 국한된 것이겠지만; 참고 :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11 미국 '우한 폐렴' 확진자, 로봇 진료 받아 - 로봇신문사 미국에서 처음으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

    [책리뷰] 데이스 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법 ( 데니스 홍 )

    # 읽게된 계기 : 한재권교수님의 '로봇정신'이라는 책을 읽으며 데니스 홍이라는 분이 한재권 교수님의 은사님? 교수님?이라고 하자 궁금해서 찾아보던 중 이 책을 발견하였다. #keypoint - 꿈을 가졌다면 열정을 다해 좇는다. :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그리고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으세요. 현명하게 그 일을 선택하고, 열정을 다해 정말로 이룰 수 있다고 믿도 노력하며 열심히 그 꿈을 좇으세요. - 도전은 불가능한 일에 하는 것이다. : 도전하느 이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있습니다. "못한다고 했지? 하지만 해냈어."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하능을 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만 생각했더라면 오늘날의 비행기는 없었을 겁니다. - 넘어졌을 때 더 새로워져라 : 위기가..

    로봇공학자(한양대학교 한재권 교수님)

    # keypoint 0.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재권 교수님 1. 로봇을 만드는 일은 한 사람의 작업이 아닌 팀이 만드는 것. - 모든 사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로봇이기는 하나 좋아하는 것이 무언인지 아는 사람이 중요함. 좋아하는 일을 하면 추진력이 생겨 성공에 가까워지고 99명이 못하는데 1명이 잘한다면 경쟁력 있는 것! 2. 로봇을 만드는 작업은 실패의 연속. -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는 많은 삽질을 통해 데이터를 쌓아 성장한 후 결과를 도출. (역학적으로 가능할지에 대한 설계(3D Modeling), 실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제작(Making),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학습과정(Programing)) 3. 로봇은 인간의 일을 대체할 것이다?! 로봇은 사람의 직업의 형태를 바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