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rends/TED

    [TED] This app knows how you feel - from the look on your face (Rana el Kaliouby)

    # keypoint 컴퓨터는 내가 무슨 감정을 갖는지 알지 못함. 컴퓨터는 IQ는 있으나 EQ는 없음. -> 인지기능은 있으나 감성지능은 없음. -> 감정을 읽고 반응하는 기술을 만듦 인간의 얼굴 -> 기쁨, 호기심, 놀람, 공감 등 -> 얼굴 근육의 움직임 알고리즘에 웃는 얼굴 몇 십 만개를 대입 후 딥 러닝을 통해 느낌, 주름살, 얼굴형태의 변화를 찾음. 잠재적 위험성, 악용가능성 보다 감정지능 기술이 인류에게 줄 혜택이 더 크다고 생각! Ex) 데이트시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 여부, 마케팅 분야에서 상품에 대한 느낌을 관측만으로 알 수 있음. # 느낀점 사람이란 것이 참 간사하다 좋게 쓰일지 나쁘게 쓰일지 모르는 기술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성과가 있다면 그것을 응용하려한다.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

    [TED] Technology that knows what you're feeling(poppy crum)

    # keypoint 화자가 말하는 감정을 인식하는 기술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동공 변화 - 뇌가 열심히 일하면 자율신경계가 동공 확장 그렇지 않으면 축소 피부의 온도변화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 시 스트레스, 뇌의 힘든 작업, 집중할 때 안면온도증가 호흡의 화학적 구성요소 - 심장박동, 근육 긴장 시 아세톤, 이소프렌, 이산화탄소등의 역동적 혼합물이 많이 변함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는 기술 개발 시 '포커페이스의 종말'시킬 수 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있고 효과적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목해야 할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시점(“공감적 기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 느낀점 표정과 같은 겉으로 표현되는 감정은 속일 수 있어도 내재적으로 나..

    [TED] Meet the dazzling flying machines of the future(Raffaello D'Andrea)

    # key point 한줄 요약: Raffaello D'Andrea와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연구팀이 제작한 드론들 기존 상업용 드론 1. 공중 포장 드론 - 1500개의 벽돌로 만든 6m의 건물을 지음. 2. 밧줄 묶는 드론 - 실내에서 여러 대의 드론이 밧줄로 구조를 지을 수 있음. 새로운 드론 0. 물체의 위피를 파악하기 위해 외부 카메라를 쓰는 것이 아닌 새로운 local 기술을 쓸 것. 각 비행 기계는 온보드 센서를 이용하여 공중에서의 위치를 파악하고 계산으로 통해 어떤 동작(도약, 착륙 등)을 취할지 결정. 1. 직립형 드론 - 다른 고정형 항공기들과 같이 헬리콥터와 그것의 변형들 보다 훨씬 직진 비행에 적합. 공중에 정지해 있을 수도 있고 도약과 착륙을 잘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