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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This app knows how you feel - from the look on your face (Rana el Kaliouby)
# keypoint 컴퓨터는 내가 무슨 감정을 갖는지 알지 못함. 컴퓨터는 IQ는 있으나 EQ는 없음. -> 인지기능은 있으나 감성지능은 없음. -> 감정을 읽고 반응하는 기술을 만듦 인간의 얼굴 -> 기쁨, 호기심, 놀람, 공감 등 -> 얼굴 근육의 움직임 알고리즘에 웃는 얼굴 몇 십 만개를 대입 후 딥 러닝을 통해 느낌, 주름살, 얼굴형태의 변화를 찾음. 잠재적 위험성, 악용가능성 보다 감정지능 기술이 인류에게 줄 혜택이 더 크다고 생각! Ex) 데이트시 상대방이 자신을 좋아하는 여부, 마케팅 분야에서 상품에 대한 느낌을 관측만으로 알 수 있음. # 느낀점 사람이란 것이 참 간사하다 좋게 쓰일지 나쁘게 쓰일지 모르는 기술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성과가 있다면 그것을 응용하려한다.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는..

[TED] Technology that knows what you're feeling(poppy crum)
# keypoint 화자가 말하는 감정을 인식하는 기술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동공 변화 - 뇌가 열심히 일하면 자율신경계가 동공 확장 그렇지 않으면 축소 피부의 온도변화 -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 시 스트레스, 뇌의 힘든 작업, 집중할 때 안면온도증가 호흡의 화학적 구성요소 - 심장박동, 근육 긴장 시 아세톤, 이소프렌, 이산화탄소등의 역동적 혼합물이 많이 변함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는 기술 개발 시 '포커페이스의 종말'시킬 수 있으며, 이 기술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 수 있고 효과적으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목해야 할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시점(“공감적 기술”)을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 느낀점 표정과 같은 겉으로 표현되는 감정은 속일 수 있어도 내재적으로 나..

[책리뷰] 과학동아202001 ( 동아사이언스 )
# keypoint - 2020년을 배경으로 했던 영화에서 나온기술과 유사한 현재 개발된 발명품 - 펭수의 진실 - 1920 ~ 2020 robot revolution + 2040년의 예측(10대의 로봇에서 갑자기 TC(Think Creative)?!) - 노이즈 켄슬링 - geekble(긱블)_치킨발사기 # 느낀점 : 휴보, 노이즈켄슬링, 펭수,,, 뭐 긱블도 굉장히 유명해서 좋아하지만 갑자기 TC? 너무 웃겼다. 어쩌다가 최우수상(inspire award) 타고 돈이 없어서 world champianship을 나가지 못했는데 그게 기사화되고 이제 과학동아까지 출연하다니 상상치도 못했다. 2년동안 활동하며 졸업한 뒤 현재도 이 동아리의 코치로 있어 자랑스럽기도하면서 부끄럽다. 이번 2020년 02월 대..

Various Robot ( 'Festo' - 6 Super Cool Robots With Artificial Intelligence)
# keypoint 1. BionicFlyingFox - Ultra-lightweight flying object with intelligent kinematics + https://www.festo.com/group/en/cms/13130.htm 2. AquaJelly - Autonomous jellyfish with collective behaviour 3. BionicWheelBot - Walk and roll like a flic-flac spider + https://www.festo.com/group/en/cms/13129.htm 4. SmartBird - Aerodynamic SmartBird flight model 5. eMotionButterflies - With the bionic bu..

생체모방로봇(나비) - eMotionDutterflies
# keypoint : Festo의 나비의 움직임을 구현한 'eMotionDutterflies' - Ultralight flying object - controling the wings : presize & individual - Highly integrated on-board eletronics - Autonomous flying with indoor GPS - coordinated flying # 느낀점 : 역시 생체모방 기술은 신기하면서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말을 거의 해본적이 없는데 이런 로봇들은 자연그대로를 보는 느낌이라 신기하면서 동경스럽다. 종종 이런 생체모방을 올릴 것 같다.. 무의식속에서도 # 참고: https://youtu.be/1gu3z7w4Vc8

Various Robots ( Boston Dynamics - 9 Advanced Robots )
# Keypoint 1. BIGDOG : 4족보행. 험난구조물(눈길, 진흙길 등)을 빠르게 이동가능함. 2. SPOTMINI : 4족보행. 움직이면서 manipulator(like 손?)을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음. 3. ATLAS : 2족보행. 다양한 기술(점프, 텀블링, )을 구사. 4. HANDLE : 2족휠보행. 움직이면서 Endpoint Contral(like 손?)을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음. 민첩하며 무거운 물건(100ibs, 45kg)을 들 수 있음. 바퀴임에도 계단, 장애물을 지나다닐 수 있으며 점프도 가능. 5. SPOT : 외부의 충격에도 제어가능하며 험난구조물을 빠르게 이동가능함. 6. LS3 : 매우 육중한 몸. 7. WILDCAT : 매우 빠른 움직임..

[FTC] FTC block programming (4) - REV IMU sensor
REV IMU sensor (결론은,,, proportional integral derivative(PID) control) 0. [가장 중요!!] sample code이용하기 1. call telemetry.addData의 text에 imu.SystemStatus를 넣어 실시간 데이터 받기. 2. call telemetry.addData의 text에 imu.CalibrationStatus를 넣어 실시간 데이터 받기. + 기울기 측정가능. -> 수평 계산 -> 기울어짐에 따라 Dynamic control 3. 매우 정확한 직선을 위한 IMU센서 활용 1) 함수생성(Yaw-Angle) 후 set Yaw-Angle to Orientation.ThirdAngle 위치 후 orientation value 값으로..
[로봇신문] 생체모방로봇(비둘기 : 날개) - 피젼봇(PigeonBot)
# keypoint 1. ‘바이오하이브리드(Biohybrid)’ 로봇 - 실제로 죽은 비둘기로부터 40개 정도의 깃털을 뽑아 다른 로봇 부품들과 연계 2. 피젼봇(PigeonBot)에 적용 - '핑거(fiinger)'와 ‘리스트(wrist)’로 불리는 날개 뼈 구조물이 깃털의 움직임을 제어(비둘기) 3. 뼈의 모양과 각도, 근육의 형태 등을 분석해 ‘지향성 벨크로(directional velcro)’라는 기술을 통해 비행 로봇에 구현 # 느낀점 : 자연상태에서 아름다움과 실용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현재 나의 최종 목표는 이러한 생체모방로봇을 제작하는 것이다. 도마뱀발, 상어이빨, 메뚜기의 발, 도깨비 바늘,,, 새 구조 등 다양한 구조를 활용한 로봇을 제작해보고 싶다. 구사하기 어렵다면 실제있는 비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