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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마다 당신이 항상 하던대로 신발끈을 묶으면 신발이 폭발한다고 생각해보라.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이런 일이 항상 일어나는데도 아무도 불평할 생각을 안 한다. ”

- Jef Ra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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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26.02.22. 대구 마라톤: 처음이자 마지막(?) 풀 코스
인생을 살면서/나의 취미들

[스포츠] 26.02.22. 대구 마라톤: 처음이자 마지막(?) 풀 코스

2026. 2. 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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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25.02.22. 대구 마라톤: 처음이자 마지막 풀 코스
RunUs & KuTR 사람들과 함께 신청한 단체 마라톤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봐야지!

Detail

25.09.17. 대구마라톤 풀코스 신청 - RunUs & KUTR 단체

이번에 윤경이 누나가 대구 마라톤 같이 나갈 사람을 애타게 찾더니 'RunUs & KUTR 단체' 접수를 추진시켰다. 그리고 단체접수도 진웅이형이 호주에서 성공시키는 바람에 드디어 풀코스를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단체로 접수한 덕에 73,000이라는 7,000원 저렴한 값에 등록했다.

아직 준비는 하지 않았지만, 풀코스 서브4를 목표로 도전해보려 한다. 서브 4는 5:41초로 달리면 42.195km를 4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가능하려나? 도전해 봐야지..!

25.11.04. 이제 훈련을 시작해 보자

MT 가서 우연히 듣게 된 대구 마라톤이 획득고도가 가장 높다고? 한번 살펴보니 진짜네.. 이거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완주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꿀팁] 풀코스 고저도 읽어주는 남자 (동마/대마/새만금/춘마/제마) 이 글 정말 잘 정리되어 있었다.

 논문 기간으로 바쁘긴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봐야지라는 생각에 GPT와 함께 훈련 계획을 세워봤다. 일단 3시간 30분을 목표로 하면 서브4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3시간 30분을 목표로! 인쇄해놓고 꾸준히 도전해볼 예정이다.

Daegu_Marathon_Sub4_TrainingChart.xlsx
0.01MB

25.12.20. 이제 훈련을 시작해 보자 feat. 연세 런어스

이번에 대구마라톤을 RunUs x KUTR 같이 팀으로 공동 신청했다. 그러다보니까 같이 LSD를 하면서 준비하기로 했고, 천천히 거리를 늘려나갔다. 먼저 20일까지는 너무 바빠서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내가 페이서로 하는 진행하는 21일부터 매일 참여하기로 다짐했다. 페이서로 참여하는 것이지만 나조차도 25km를 뛰어본 적이 없었다. 약간 기대되면서 걱정되는 오늘이다.

뛰어보니까 정말 21km부터 눈에 띄게 힘들어졌다. 안 달려본 거리임을 몸이 기억하는지, 심리적인 압박인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다리가 축축 처졌다. 그래도 페이서 답게? 원준이형에게 부탁을 해서 페이스를 유지해달라고 했고, 끝까지 포기하지는 않고 결국은 완주했다. 너무 뿌듯했고 나중에 풀코스를 뛴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하게 되는 날이었다.

25.01.18. 오늘은 35km를 뛰는 날 @연세 런어스

처음에는 25km로 늘리는 것이 힘들었는데, 점점 30km 25km를 달리다보니 그리 힘들지 않았다. 35km를 뛰는 오늘도 그렇게 부담이 되지는 않았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버틸만 했고 결국은 완주를 했다. 

25.02.01. 컴포트네버스탑 1000k - 00runners

이번에 00runners 친구들이랑 하나의 챌린지에 같이 도전하기로 했다. 정말 재밌을 것 같은 챌린지이고 3주 동안 누적거리 및 미션으로 다양한 보상도 주는 시스템이었다. 00runners 친구들이 하나같이 잘 뛰는 친구들이 많던데, 이렇게 친해질 수 있는 기회 + 좋은 제품들도 주다니 너무 기대가 된다. 

그렇게 챌린지가 시작되었고, '컴포트 네버스탑: 킥오프런(in 여의도 공원)'를 다녀왔다. 무성이를 제외하고는 인사조차 나눠본 적 없는 친구들인데, 다들 너무 잘뛰는 친구들이고 사교성이 좋았다. 그렇게 같이 5km 정도를 달리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하고 챌린지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렇게 여기서 만난 보라매 NPC 경준이라는 친구와 친해진 후 00runners 대구마라톤 나가는 사람들과 톡방을 만들게 되었다. 2명은 s 그룹 3명은 a 그룹으로 이것 또한 하나의 이벤트로 기대가 되고 재밌을 것 같다.

25.02.13. 대회 1주 전 컨디션 체크: 5:00, 20km, 149bpm

1주 전에는 대회 페이스로 한번 컨디션을 확인해보고 싶어서 뛰어보았다. 이번에도 쿠션으로 되어있는 신발인 나이키 보메로를 믿고 달렸다. 무릎에 살짝 부담이 가서 카본은 대회때만 신는걸로 해야겠다. 그래도 원준이형이 끝까지 잘 끌어주어서 마무리까지 잘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기록을 인스타에 올리자 윤경이 누나가 Gemini에 아래의 형식으로 질문해서 대략적인 목표를 산출하고 가라고 해서 해봤다.

너는 세계적인 마라톤 코치야. 그리고 스포츠 과학에도 엄청 일가견이 있는 이 데이터를 보고 지난 러닝을 어떻게 보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해줄 수 있어? 그리고 10km, 하프, 풀 마라톤 모두 예상 기록을 알려줘.

내가 나간 모든 마라톤 대회라고 생각하고 이 대회들의 데이터들도 종합적으로 디테일하게 분석해주면 좋겠어. 마라톤 대회들의 날씨와 총상승, 심박들도 반영해서 적어줘.

그리고 1주 뒤의 대구마라톤 풀마라톤, 2주 뒤의 뉴발란스 하프마라톤을 준비하고 있었고, 해당 대회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구간별 페이스와 대처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줘.

이번에 달려보고 아직 Sub 330은 무리겠구나 싶었는데, Gemini는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었다. 대구마라톤이 점점 고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래도 한번 도전해볼까? 싶긴하다. 내가 또 남산 러너니까~~

26.02.20. 대구마라톤 설렘 시작

벌써 내일이면 대구 출발이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 3달 남겨두었을 때부터 훈련을 시작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벌써 대회가 가까워졌다. 너무 기대되고 어떤 재밌는 일이 있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단체로 접수한 만큼 진우이형, 원준이형, 윤경누나가 일정을 체계적으로 잡아줬다. 이렇게 봉사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숙소에서도 어떤 재밌는 밤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다...! 

일정이 좀 체계적인데 이외에도 주요한 안내 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 쉐이크아웃런 (연대-고대 함께 약 5km 가량): 가볍게 몸을 푸는 목적으로 러닝.
  • 숙박비: 44,052원 (바나나, 죽, 이온음료, 우비, 물 포함) - 운영진이 준비 후 제공해주심...ㅎㅎ

그래서 토탈 들어간 금액은 아래와 같다.

  • 총: 181,852원
  • 대회비: 73,000원 (단체접수)
  • 왕복 교통비: 64,800원 가량 - 하행선: 39,100원, 상행선: 17,600원(SRT) + 8,100원(무궁화)
  • 숙박비: 44,052원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첫 풀코스라는 가치를 두고서 생각하면 꽤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26.02.21.- 02.22. 대구마라톤 

그렇게 대구 마라톤이 끝이났다. 대구마라톤은 완주만 해도 성공적인 경기라고 생각했던 초기와 다르게 점점 목표 기대치가 높아지다보니, 약간 아쉬운 부분도 없지는 않았다(물론 후회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 원준이형이 빌려준 타이즈, 윤경누나가 준 페이스 종이, 런어스의 LSD 훈련. 그리고 팀원들에게 예고한 서브330 기록. 모든 것 덕에 순조로웠다. 사실 이후에도 너무 잘할 자신있었다. ”‘롱런‘ ’업힐’ 이거 내가 제일 잘하는 거잖아?!“ 이 생각으로 밀 생각이다.
  • 하지만 30km에 갑자기 퍼졌다.. 그래도 37km에서 팀원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으로 다시 잡아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다.
  • 최대한 완주만 하자라는 생각으로 그냥 정신을 붙잡았고, 끝내 하긴 했다.
  • 달리고보니 훈련때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드러났다. 초반에 살짝의 오버페이스(다운힐). 후반에 살짝 놔버린 것(의지 부족). 그리고 물은 무조건 보이는 대로 때려넣었더니 배가 아팠다(기온 20도 이상 갈증 심각). 
  • 살짝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이 보였기에 의미있었던 첫 대회였고, 다시 풀코스에 도전한다면 재도전하러 오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나의 완주 기록은 인스타(sjjun.fit)에 추가로 올려두었다. 블로그에는 영상까지는 담기가 힘들어서 분위기를 담은 영상은 인스타로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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