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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DNet]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알아주는 국산 VDI - [인터뷰] 송영길 엔컴퓨팅 글로벌 대표

    # KeyPoint: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시장이 근무환경 현대화, 디지털 전환 등에서 핵심. + 엔컴퓨팅: 2003년 설립된 이래 누적 매출 3천 억원 이상을 수출, 100여개국 정부, 교육부,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시트릭스,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관계 없이 VD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판매. 엔컴퓨팅 VDI 솔루션 ‘베르디’: 씬클라이언트와 VDI 이용환경을 제공. + 서버: 시트릭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VM웨어 등 주요 소프트웨어를 모두 지원. 온프레미스에 구축하거나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하거나 원하는 환경에 맞게 배포가능. + 클라이언트: ARM 기반으로 독자 기술로 제공. 서버 한대에 수십, 수백명의 학생..

    DARPA Subterranean Challenge(서브 T 첼린지)

    # KeyPoint :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하는 ‘서브T 챌린지(Subterranean Challenge)’의 최종 결선(자연동굴 서킷부문)이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켄터키주 루이스빌‘에서 열린다. ‘서브T 챌린지’는 지하 인공 터널, 도심 지하에 건설된 사회 기간 시설, 자연 동굴 등 지하에서 자율성, 주변 인식, 네트워킹, 매핑, 모빌리티 등 종합적인 기술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GPS 신호가 터지지않는 지하공간에서 로봇과 드론을 제어해야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다. 지하 인공 터널, 도심 지하에 건설된 사회 기간 시설에서 경기를 치른데 이어 마지막 경기인 자연동굴 서킷이 오는 9월 열리는 것이다. 서브 T챌린지는 실제 대회와 가상 대회를 포함해 총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