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볼트 오징어

    [로봇신문] 생체모방로봇(훔볼트 오징어) - 'Benjamin Burford' 연구원

    #keypoint 어두운 깊은 바다 속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면서 랜턴 피쉬와 같은 먹이를 잡아먹는데, 서로 충돌하지도 않고 먹이를 놓고 경쟁을 하지도 않는다는 것. 심해에 사는 훔볼트 오징어의 빛 생성 기관이 피부의 색조를 변화시키는 백라이트(backlight)를 만든다는 것. 피부 색조의 패턴 변화를 통해 다른 개체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먹이에 대한 권리를 다른 개체들에게 알려준다는 것. 연구팀은 특히 오징어의 빛 생성기관의 위치와 피부 패턴이 가장 세밀하게 변화하는 부분을 매핑해 상관 관계가 있다는 점도 발견. # 참고: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2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