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유전 수리용 로봇

    [로봇신문] 해저 시설 수리 로봇 '엘룸(Eelume)'

    # KeyPoint : 로봇기업 엘룸(Eelume)이 회사와 동일한 이름의 해저유전 수리용 로봇을 테스트하고 내년부터 실전 배치 총 길이 6미터의 뱀 형태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km까지 이동가능. 양끝에는 카메라와 센서가 달려있고, 몸체의 일부는 해저밸브 작동용 도구, 해양생물 및 해양 침전물 제거용 브러쉬 등으로 교체가 가능. 해저에 도킹 스테이션만 있으면 수심 500미터에서 최대 6개월 간 머물며 검사와 개입(intervention) 작업 등을 수행가능. # 느낀점 : 필요에 의해서 만들었지만 이러한 로봇이 필요는 어떻게 알았을까? 해당 전문분야의 사람들의 고충을 듣고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일까? 정부과제와 같은 연구주제를 할당받아 제작한 것일까? 우리나라에도 이런 필요한 모바일 로봇을 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