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로봇신문] 생채모방로봇 ( 무골격 몸체(해파리) )

    # KeyPoint : 영국 사우샘프턴대와 에딘버러대 연구진이 오징어, 해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수중에서 높은 추진력으로 발휘할 수 있는 유연한 수중 로봇을 개발 오징어와 해파리는 딱딱한 골격을 갖고 있지 않지만 물속에서 놀라운 추진력을 발휘 자연계에 생존하는 달리는 동물, 날아다니는 동물, 뼈대를 갖춘 물고기를 압도하는 이동비용 수치 연구팀은 수중에서 강력한 추진력을 얻기위해 ‘공명’ 현상을 활용. 공명 : 이상적인 주파수에 힘을 가해질 때 큰 진동이 일어나는 현상. 로봇은 3D 프린터로 만들어진 유연한 갈비뼈대를 고무 멤브레인(is called by ‘추진력을 갖춘 벨(propulsive bell)’)으로 감싼 구조. # 느낀점 : 전에도 본 적 있지만 해파리의 수중 이동 능력은 여러 곳에 많이 응..

    [로봇신문] 생체모방로봇(훔볼트 오징어) - 'Benjamin Burford' 연구원

    #keypoint 어두운 깊은 바다 속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면서 랜턴 피쉬와 같은 먹이를 잡아먹는데, 서로 충돌하지도 않고 먹이를 놓고 경쟁을 하지도 않는다는 것. 심해에 사는 훔볼트 오징어의 빛 생성 기관이 피부의 색조를 변화시키는 백라이트(backlight)를 만든다는 것. 피부 색조의 패턴 변화를 통해 다른 개체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먹이에 대한 권리를 다른 개체들에게 알려준다는 것. 연구팀은 특히 오징어의 빛 생성기관의 위치와 피부 패턴이 가장 세밀하게 변화하는 부분을 매핑해 상관 관계가 있다는 점도 발견. # 참고: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92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