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ZDNet] 코로나 여파로 바이오 헬스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로

    # KeyPoint :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액은 15조원대(14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4.4% 급증하며 10대 수출 품목에 올림.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약진이 두드러짐. 코로나19 전염 여부를 확인하는 데 쓰이는 진단키트는 코로나19의 발생 이후 글로벌 수요가 폭증.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대표적인 국내 의료 바이오 36개사와 벤처캐피털 5개사는 2023년까지 약 10조원을 투자할 계획. # 느낀점 : 2021년 전망은 단연 바이오 헬스케어 부문이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부각 받을 것이라는 시선은 많았으나 살짝 주춤하는 경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