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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4. DevOps의 진정한 마무리는 빠른 릴리즈!( 배성율 프로(ACT그룹))
1. DevOps, 그리고 Release
정형화되지 않은 고양이들의 습성을 통해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토대로 Clean Code를 실천하자.
DevOps란?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정보기술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환경이나 문화.
2. 개선할 포인트는 있다
개발과 배포과정이 수동적, 시간소요 부담,,,, 롤백이 손쉽게 되었으면,,, 자체 컴파일, 알림시스템 필요,, 결재가 더 편했으면,,, 릴리즈 노트 자동화,,,
3. 도움되는 제품을 만들자
- Jira, Confluence: 배쉬보드 형태의 시각화 툴
- 제품명 : Release management
- elevator pitch(빠르게 키워드 중점) : 과정을 한눈에, human error를 줄이자, 서비스 연결, DevOps, release 담담자, 서비스 연결을 다채롭게,,,
- Task : 담당자 검토, 결재/메일/메신져, 빌드/배포, Blue-Green 배포
- ActiveMQ(MessageQueue or ApacheActiveMQ)
4. 툴 적용과 추가적인 노력
결과 : 유기적인 버전 관리, 개별 이슈 트래킹, 릴리즈 이력 관리 가능
5. 고민은 계속된다.
스크립트 외에도 역할자가 신경써야 할 단계들이 생각보다 많다, 프로세스를 패턴화 시키고 재사용할 수 있음. 보다 직관적이고 쉽게 플로를 구성하는데에 더욱 고민이 필요하다 익숙해져 버리기 쉽다 하지만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반드시 있으니 당장 행동으로 옮기자
유연한 조직?, Agile하고 있나?, 지속가능한 속도에 초점?, 읽히고 있는 문서를 작성하고 있나?, 개발 스프린트 계획 수립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가?, 코드의 상태 및 기록에 접근 가능?, 툴을 최적화하고 있나? 배포 환경의 차이를 최소한의 변수로 제한?, immutable infrastructure환경을 추구?, 버전관리는 잘 되고 있나?
우리는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나?
# 참고
https://www.youtube.com/embed/M-bW2NRN2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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