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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스마트 양돈 솔루션'
중국에서 축산업의 디지털화, 무인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화웨이도 관련 서비스를 출시 (모든 사육 관련 데이터를 디지털화 하고, AI 인식, AI 학습, AI 예측, AI 의사결정을 통해 사육 전 과정을 지능화하면서 무인화된 로봇 점검이 가능)
센서,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고 디지털 농장이 운영될 수 있게 지원 계획.
또 5G가 더해진 ICT 인프라와 솔루션이 단말기와 네트워크, 클라우드를 결합해 돼지 농장의 현대화된 생산 시스템 구현.
AI 번식을 통해 PSY(Piglet per Sow per Year, 어미돼지 한 마리당 연간 출산 새끼 돼지 마릿수)를 높이면서 돼지 고기 품질 역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느낀점 : smart farm에 이어 이젠 smart pig care solution이라니,,, 정말 미래에는 모든 것이 AI로 구성될 것 같다. 아니 화웨이가 진출하는 이 분야가 중국에서는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었다는 것도 놀랐다. 물론 생각보다 단순한 AI를 사용할 것 같긴 하나 축산업쪽은 사람들이 꾸준히 관리해주지 않는 한 품질은 물론 죽을 수도 있기에 AI가 관리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정말 미래가 궁금하다.
# 참고 : zdnet.co.kr/view/?no=20210215000708
화웨이, 무인 5G '돼지 사육' AI 기술 출시
중국 화웨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양돈 산업에 뛰어들었다.14일 중국 언론 환치우왕에 따르면 화웨이의 머신비전 영역 총재 돤아이궈(段爱国)는 직접 중국 소...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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