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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개발을 위한 소규모 팀을 가지고 있지만 출시는 향후 5~7년 안에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플카 프로젝트의 진행이 다소 연기되어 현재 재택근무나 사무실에서 제한된 시간동안만 일하고 있어 프로젝트의 진행속도가 느려졌다고 말했다.
현재 애플카 팀은 수백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십명의 전 테슬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를 테슬라 측은 농담으로 애플을 '테슬라의 묘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 느낀점 : 애플이 늦게나마 다시 자율주행, 전기차의 무리에 합류한 것 같다. 하지만 자동차의 하드웨어도 개발하지 않던 애플이 갑자기 합류하는 것은 아무리 능력있는 애플이라고 하더라도 굉장한 손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애플의 모든 것과 연동되는 차라는 메리트는 애플을 사용하고 있던 유져들한태는 좋은 소식으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아무리 애플이더라도 무리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상 아무것도 모르는 개발자의 생각이었다.
# 참고 : www.etnews.com/20210108000025?mc=em_003_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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