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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PA Subterranean Challenge(서브 T 첼린지)

DrawingProcess 2021. 1. 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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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Point :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하는 ‘서브T 챌린지(Subterranean Challenge)’의 최종 결선(자연동굴 서킷부문)이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켄터키주 루이스빌‘에서 열린다.

  • ‘서브T 챌린지’는 지하 인공 터널, 도심 지하에 건설된 사회 기간 시설, 자연 동굴 등 지하에서 자율성, 주변 인식, 네트워킹, 매핑, 모빌리티 등 종합적인 기술 경쟁을 펼치는 대회다.
    GPS 신호가 터지지않는 지하공간에서 로봇과 드론을 제어해야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다.

  • 지하 인공 터널, 도심 지하에 건설된 사회 기간 시설에서 경기를 치른데 이어 마지막 경기인 자연동굴 서킷이 오는 9월 열리는 것이다.
    서브 T챌린지는 실제 대회와 가상 대회를 포함해 총 350만 달러 이상의 상금이 걸려 있다.

  •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곳은 켄터키주 루이스빌에 위치한 석회암 광산 시설인 ‘루이스빌 메가 캐번(Louisville Mega Cavern)’으로, 자연동굴을 갖추고 있다.

# 느낀점 : 나의 로봇 개발자의 꿈은 다름 아닌 DARPA challenge에 한번이라도 도전을 해보는 것이다. 도전만으로 무슨의미가 있겠나 싶겠지만 DARPA는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소나 회사에서 출전하며, 경기에 나온 참가자들의 능력도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그들과 견주어볼 실력이라도 쌓고 싶으며, 이 경쟁 과정에서 만드는 로봇 역시 내가 만들고 싶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나 하기 힘든 일에 도전하는 셩향이 강하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서 경험해보고 싶다. 

"내가 만약 출전하게 된다면 그땐 어떤 경쟁이 펼쳐질까?"

# 참고 : 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2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2

 

www.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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