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온라인 수업의 국내화 - 한국판 Netflix

# keypoint : 교육판 넷플릭스 사업의 일환으로 당정 차원에서 관련 콘텐츠 사업자를 접촉, 올해 안에 주요 사업자 풀을 구성할 계획. 현재 협의에 들어간 참여 기관과 서비스는 EBS, K무크(MOOC), 국가전자도서관 등

최종목표 : 교육 분야·대상·지역별로 쪼개져 있는 원격 교육 및 온라인 지식 서비스를 한데 모으는 '디지털 집현전' 완성

# 느낀점 :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교육이 지속될거 같은 가운데 IT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및 동영상 배포 서비스는 해외 플랫폼에 집중되고 있다. 이전에 기존의 교육체계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렛폼을 만들었다면 이로인한 수익은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다. 이제라도 알고 국가차원에서 대처하는 모습이 보기 좋으나 항상 대처에만 집중되어 있는 시스템을 바꾼다면 얼마나 좋을까?

# 참고 : https://www.etnews.com/20200803000323?mc=em_002_00001

정부·여당 '교육판 넷플릭스' 만든다